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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 결승골’ 이랜드, 5연승…2위 도약
입력 2015.06.10 (21:05) 수정 2015.06.10 (22:20) 연합뉴스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충주 험멜을 물리치고, 5연승을 이어가며 2위로 도약했다.

서울은 10일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충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팀 최다승을 5연승으로 늘렸고, 주민규는 자신의 12호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이날 패배한 수원을 끌어내리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선제골은 충주의 몫이었다.

충주는 전반 6분 만에 조석재가 시즌 9호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그러나 서울은 전반 42분 보비가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 44분에는 득점 1위 주민규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상주 상무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4연승으로 1위를 굳건히 했다.

상주는 이날 전반 4분 임상협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4분과 21분 김성환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24분과 31분에는 이승기가 추가골을 넣는 등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후반 20분 한 골을 만회한 안양에 손쉽게 승리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에서는 전반 44분 터진 정현철의 결승골로 경남이 수원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이날 패배로 서울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 부천FC의 경기에서는 양팀이 90분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는 고양이 전반 20분 터진 김유성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 ‘주민규 결승골’ 이랜드, 5연승…2위 도약
    • 입력 2015-06-10 21:05:10
    • 수정2015-06-10 22:20:03
    연합뉴스
프로축구 2부리그 서울 이랜드가 충주 험멜을 물리치고, 5연승을 이어가며 2위로 도약했다.

서울은 10일 충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4라운드 충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주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팀 최다승을 5연승으로 늘렸고, 주민규는 자신의 12호골을 결승골로 장식하며 득점 선두를 유지했다.

서울은 이날 승리로 이날 패배한 수원을 끌어내리고 리그 2위로 도약했다.

선제골은 충주의 몫이었다.

충주는 전반 6분 만에 조석재가 시즌 9호골을 터뜨리며 앞서갔다.

그러나 서울은 전반 42분 보비가 자신의 시즌 첫 골을 성공시킨데 이어 후반 44분에는 득점 1위 주민규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으며 승리했다.

상주 상무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4연승으로 1위를 굳건히 했다.

상주는 이날 전반 4분 임상협의 골을 시작으로 전반 14분과 21분 김성환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3-0으로 앞서갔다.

이어 전반 24분과 31분에는 이승기가 추가골을 넣는 등 전반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후반 20분 한 골을 만회한 안양에 손쉽게 승리했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경남FC의 경기에서는 전반 44분 터진 정현철의 결승골로 경남이 수원에 1-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이날 패배로 서울에 2위 자리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다.

앞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 경찰청과 부천FC의 경기에서는 양팀이 90분 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Hi 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는 고양이 전반 20분 터진 김유성의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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