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비리 수사 여파로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도 연기될 전망입니다.
영국의 BBC 등 주요 외신들은 피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7년 5월로 예정됐던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미국이 유력한 후보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 콜롬비아 등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의 BBC 등 주요 외신들은 피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7년 5월로 예정됐던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미국이 유력한 후보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 콜롬비아 등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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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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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0 21:41:41
국제축구연맹 비리 수사 여파로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도 연기될 전망입니다.
영국의 BBC 등 주요 외신들은 피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017년 5월로 예정됐던 2026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미국이 유력한 후보로 예상되는 가운데 캐나다와 멕시코, 콜롬비아 등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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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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