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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없는’ 슈틸리케호, 이재성이 메운다!
입력 2015.06.10 (21:52) 수정 2015.06.10 (22:2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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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내일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를 슈틸리케 호엔 구자철과 기성용을 대신해 중원에서 공수 조율을 맡을 새 별, 이재성의 입지가 더 커졌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3월 뉴질랜드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틸리케 호의 샛별로 떠오른 이재성.

내일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은 신데렐라 이재성에게 중원의 사령관 역할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자철은 군사훈련으로 제외됐고, 기성용까지 무릎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재성의 공수조율 능력이 기대됩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이재성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9년넘게 써온 축구 노트의 힘이 컸습니다.

이재성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훈련법이나 전술도를 꼼꼼히 기록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왔습니다.

<인터뷰> 이재성(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훈련을 통해서 제가 조금 발전해 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축구 일기를)쓰게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제가 그걸 쓰면서 반성하고, 되돌아 보고자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재성과 함께 최보경 등 새로운 선수들을 테스트해 미얀마전 승리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 대표팀 감독) :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UAE전을 통해 대표팀에 잘 적응해 미얀마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출항한 슈틸리케 호에 UAE전은 중요한 실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기·구 없는’ 슈틸리케호, 이재성이 메운다!
    • 입력 2015-06-10 21:52:53
    • 수정2015-06-10 22:27:29
    뉴스 9
<앵커 멘트>

내일 아랍에미리트와 평가전을 치를 슈틸리케 호엔 구자철과 기성용을 대신해 중원에서 공수 조율을 맡을 새 별, 이재성의 입지가 더 커졌는데요,

손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3월 뉴질랜드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슈틸리케 호의 샛별로 떠오른 이재성.

내일 아랍에미리트와의 평가전은 신데렐라 이재성에게 중원의 사령관 역할이 주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자철은 군사훈련으로 제외됐고, 기성용까지 무릎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이재성의 공수조율 능력이 기대됩니다.

무명에 가까웠던 이재성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9년넘게 써온 축구 노트의 힘이 컸습니다.

이재성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훈련법이나 전술도를 꼼꼼히 기록하며 자신의 부족한 점을 찾아왔습니다.

<인터뷰> 이재성(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훈련을 통해서 제가 조금 발전해 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축구 일기를)쓰게 된 것 같고, 앞으로도 제가 그걸 쓰면서 반성하고, 되돌아 보고자합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재성과 함께 최보경 등 새로운 선수들을 테스트해 미얀마전 승리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 대표팀 감독) :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UAE전을 통해 대표팀에 잘 적응해 미얀마전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향해 출항한 슈틸리케 호에 UAE전은 중요한 실험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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