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메르스’ 마을 통제, 발열 확인하는 주민들
-
- 입력 2015-06-10 22:30:27
10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A(64)씨의 거주지인 전남 보성군 소재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거주지에서 나가려 하자 보건당국 관계자가 체온을 측정하며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있다.
10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A(64)씨의 거주지인 전남 보성군 소재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거주지에서 나가려 하자 보건당국 관계자가 체온을 측정하며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있다.
10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A(64)씨의 거주지인 전남 보성군 소재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거주지에서 나가려 하자 보건당국 관계자가 체온을 측정하며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있다.
10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A(64)씨의 거주지인 전남 보성군 소재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거주지에서 나가려 하자 보건당국 관계자가 체온을 측정하며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있다.
10일 오후 광주·전남지역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환자 A(64)씨의 거주지인 전남 보성군 소재 마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거주지에서 나가려 하자 보건당국 관계자가 체온을 측정하며 발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