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SK-NC전 1회말 ‘우천 노게임’ 선언
입력 2015.06.11 (19:18)
수정 2015.06.11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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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중간에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1회말 SK 첫 타자 이명기가 공격을 펼치던 오후 6시 41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11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경기는 1회말 SK 첫 타자 이명기가 공격을 펼치던 오후 6시 41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11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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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SK-NC전 1회말 ‘우천 노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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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1 19:18:36
- 수정2015-06-11 19:40:15
1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중간에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1회말 SK 첫 타자 이명기가 공격을 펼치던 오후 6시 41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11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경기는 1회말 SK 첫 타자 이명기가 공격을 펼치던 오후 6시 41분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11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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