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카메라에 포착된 초대형 백상아리
입력 2015.06.12 (06:48)
수정 2015.06.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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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몸길이가 20미터가 넘는 초대형 백상아리의 영상이 최근 공개돼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딥블루'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백상아리는 지난 2013년 일명 상어섬으로 불리는 멕시코 과달루페 섬에서 포착됐는데요.
길이뿐만 아니라 몸 둘레는 하마와 비슷해 여느 상어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해양학자는 이 백상아리의 나이를 50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안전케이지를 살짝 벗어나 상어 지느러미를 덥석 잡는 겁 없는 잠수부!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초대형 백상아리 앞에선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앞섰나 봅니다.
'딥블루'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백상아리는 지난 2013년 일명 상어섬으로 불리는 멕시코 과달루페 섬에서 포착됐는데요.
길이뿐만 아니라 몸 둘레는 하마와 비슷해 여느 상어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해양학자는 이 백상아리의 나이를 50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안전케이지를 살짝 벗어나 상어 지느러미를 덥석 잡는 겁 없는 잠수부!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초대형 백상아리 앞에선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앞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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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카메라에 포착된 초대형 백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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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2 06:47:28
- 수정2015-06-12 07:37:10
![](/data/news/2015/06/12/3093741_310.jpg)
전체 몸길이가 20미터가 넘는 초대형 백상아리의 영상이 최근 공개돼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딥블루'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백상아리는 지난 2013년 일명 상어섬으로 불리는 멕시코 과달루페 섬에서 포착됐는데요.
길이뿐만 아니라 몸 둘레는 하마와 비슷해 여느 상어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해양학자는 이 백상아리의 나이를 50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안전케이지를 살짝 벗어나 상어 지느러미를 덥석 잡는 겁 없는 잠수부!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초대형 백상아리 앞에선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앞섰나 봅니다.
'딥블루'라는 별명이 붙여진 이 백상아리는 지난 2013년 일명 상어섬으로 불리는 멕시코 과달루페 섬에서 포착됐는데요.
길이뿐만 아니라 몸 둘레는 하마와 비슷해 여느 상어와는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해양학자는 이 백상아리의 나이를 50세 정도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안전케이지를 살짝 벗어나 상어 지느러미를 덥석 잡는 겁 없는 잠수부!
어디에서도 쉽게 보기 힘든 초대형 백상아리 앞에선 두려움보다 호기심이 더 앞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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