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오늘부터 PC·노래방 9천여 곳 ‘방역 소독’

입력 2015.06.16 (00:35) 수정 2015.06.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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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시내 PC방과 노래연습장도 방역 소독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PC방 3천 6백여 곳과 노래연습장 6천 3백여 곳등을 방역할 예정입니다.

시는 방역을 위해 비축해 놓은 방역 약품 3백 리터를 지원하고 업소에 손 소독제 2만 9천여 개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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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내 오늘부터 PC·노래방 9천여 곳 ‘방역 소독’
    • 입력 2015-06-16 00:35:29
    • 수정2015-06-16 08:16:25
    사회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서울 시내 PC방과 노래연습장도 방역 소독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오늘(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PC방 3천 6백여 곳과 노래연습장 6천 3백여 곳등을 방역할 예정입니다.

시는 방역을 위해 비축해 놓은 방역 약품 3백 리터를 지원하고 업소에 손 소독제 2만 9천여 개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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