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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법원, 사망한 딸 대리모 시도에 ‘불가’ 판결
입력 2015.06.16 (03:35) 국제
암으로 사망한 딸의 냉동 보관된 난자를 이용해 대리모가 돼 아이를 낳으려는 영국 여성의 시도가 법원에서 무산됐습니다.

영국고등법원 오우슬리 판사는 사후에도 자신의 뭔가가 살아남아 있기를 바라는 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려는 부부에게 또다른 고통을 안겨주겠지만 부부의 요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습니다.

59살의 이 영국 여성은 무남독녀였던 자신의 딸이 4년 전 암으로 숨진 뒤 딸이 냉동보관한 난자를 이용해 아기를 낳으려 시도하다 거부되자 법정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 영국 법원, 사망한 딸 대리모 시도에 ‘불가’ 판결
    • 입력 2015-06-16 03:35:47
    국제
암으로 사망한 딸의 냉동 보관된 난자를 이용해 대리모가 돼 아이를 낳으려는 영국 여성의 시도가 법원에서 무산됐습니다.

영국고등법원 오우슬리 판사는 사후에도 자신의 뭔가가 살아남아 있기를 바라는 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려는 부부에게 또다른 고통을 안겨주겠지만 부부의 요구를 기각한다고 판결했습니다.

59살의 이 영국 여성은 무남독녀였던 자신의 딸이 4년 전 암으로 숨진 뒤 딸이 냉동보관한 난자를 이용해 아기를 낳으려 시도하다 거부되자 법정 소송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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