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비닐공장 화재…2억 5천만 원 피해
입력 2015.06.16 (06:08)
수정 2015.06.1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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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5동과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5동과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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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 비닐공장 화재…2억 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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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06:08:48
- 수정2015-06-16 07:36:14
어젯밤 11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5동과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 5동과 차량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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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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