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빅매치] 수원 vs 성남

입력 2015.06.16 (00:35) 수정 2015.06.16 (17: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리그가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K리그 클래식 전반기 이야기를 박찬하 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K리그 클래식이 ACL로 미뤄진 마지막 한 경기를 끝으로 모든 팀이 15라운드를 채웠는데요.

그 경기 포함해서 다양한 K리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먼저 ACL로 미뤄진 그 한 경기 얘기로 시작해 볼까요?

수원과 성남! 딱 한 경기만 열렸지만 굵고 찐한 경기였어요?

네,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 수요일부터 주중 주말 없이 지옥의 7연전을 갖는데요.

그에 앞서 미리 지옥의 체력전을 경험한 경기였죠?

그러니까 수원과 성남에겐 지옥의 8연전이 시작이 된 셈인데요.

선두추격에 나선 수원과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성남!

두 팀에겐 모두 전력 누수가 좀 있었죠.

그 중에 결정타는 ‘캡틴’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리그 클래식 빅매치] 수원 vs 성남
    • 입력 2015-06-16 07:12:43
    • 수정2015-06-16 17:37:40
    스포츠 하이라이트
K리그가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K리그 클래식 전반기 이야기를 박찬하 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K리그 클래식이 ACL로 미뤄진 마지막 한 경기를 끝으로 모든 팀이 15라운드를 채웠는데요.

그 경기 포함해서 다양한 K리그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먼저 ACL로 미뤄진 그 한 경기 얘기로 시작해 볼까요?

수원과 성남! 딱 한 경기만 열렸지만 굵고 찐한 경기였어요?

네, K리그 클래식이 이번 주 수요일부터 주중 주말 없이 지옥의 7연전을 갖는데요.

그에 앞서 미리 지옥의 체력전을 경험한 경기였죠?

그러니까 수원과 성남에겐 지옥의 8연전이 시작이 된 셈인데요.

선두추격에 나선 수원과 중위권 도약을 노리는 성남!

두 팀에겐 모두 전력 누수가 좀 있었죠.

그 중에 결정타는 ‘캡틴’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