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건설을 두고 업체측과 경기도 용인시 지곡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가 업체 측에 공사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용인시는 연구소 건설 허가를 받을 당시 제출한 서류가 허위로 기재됐다는 의혹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해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업체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와함께 용인시가 전문가 등과 해명자료를 검토해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용인시는 연구소 건설 허가를 받을 당시 제출한 서류가 허위로 기재됐다는 의혹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해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업체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와함께 용인시가 전문가 등과 해명자료를 검토해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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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지곡초 앞 콘크리트연구소 건설 중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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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07:13:36
콘크리트 혼화제 연구소 건설을 두고 업체측과 경기도 용인시 지곡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용인시가 업체 측에 공사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용인시는 연구소 건설 허가를 받을 당시 제출한 서류가 허위로 기재됐다는 의혹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해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업체 측에 통보했습니다.
이와함께 용인시가 전문가 등과 해명자료를 검토해 의혹에 대한 결론을 내릴 때까지 공사를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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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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