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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 멤버 총출동’ KPGA 2승 누가 먼저?
입력 2015.06.16 (07:53) 수정 2015.06.16 (07:55)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2승을 향한 샷 대결이 제주에서 벌어진다.

18일부터 나흘간 제주시의 오라 컨트리클럽(파72·7천137야드)에서 열리는 바이네르 오픈에는 올 시즌 1승씩을 거둔 허인회(28·상무)를 비롯해 문경준(33·휴셈),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 이태희(31·OK저축은행)까지 위너스 멤버가 모두 출전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허인회다.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는 군인 신분이라 상금은 한푼도 받지 못했지만 넵스 헤리지티지에서 준우승하는 등 쟁쟁한 실력을 뽐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상금 랭킹에서는 최진호가 2억2천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문경준(2억1천만원)과 이태희(1억7천900만원)가 근소한 차이로 뒤쫓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2·동아제약)과 지난해 상금왕 김승혁(29)의 대결도 관심거리다.

박상현은 지난해 김승혁에게 밀려 상금 순위와 KPGA 대상에서 모두 2위에 그쳤다.

박상현은 "타이틀 방어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신인왕 경쟁도 치열하다.

이수민(22·CJ오쇼핑)이 신인왕 포인트에서 1위(236점), 이창우(22·CJ오쇼핑)가 2위(128점)로 경쟁하고 있지만 올 시즌 KPGA 투어 최연소 선수 서형석(18·서울고)이 가세했다.

서형석은 넵스 헤리티지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데 힘입어 신인왕 포인트 3위(115점)에 자리해 형님들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하는 바이네르 오픈은 총상금 5억원에 우승 상금 1억원을 내걸었다.
  • ‘위너스 멤버 총출동’ KPGA 2승 누가 먼저?
    • 입력 2015-06-16 07:53:03
    • 수정2015-06-16 07:55:20
    연합뉴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2승을 향한 샷 대결이 제주에서 벌어진다.

18일부터 나흘간 제주시의 오라 컨트리클럽(파72·7천137야드)에서 열리는 바이네르 오픈에는 올 시즌 1승씩을 거둔 허인회(28·상무)를 비롯해 문경준(33·휴셈), 최진호(31·현대하이스코), 이태희(31·OK저축은행)까지 위너스 멤버가 모두 출전한다.

이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허인회다.

시즌 개막전인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우승한 허인회는 군인 신분이라 상금은 한푼도 받지 못했지만 넵스 헤리지티지에서 준우승하는 등 쟁쟁한 실력을 뽐내며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상금 랭킹에서는 최진호가 2억2천만원으로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문경준(2억1천만원)과 이태희(1억7천900만원)가 근소한 차이로 뒤쫓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2·동아제약)과 지난해 상금왕 김승혁(29)의 대결도 관심거리다.

박상현은 지난해 김승혁에게 밀려 상금 순위와 KPGA 대상에서 모두 2위에 그쳤다.

박상현은 "타이틀 방어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신인왕 경쟁도 치열하다.

이수민(22·CJ오쇼핑)이 신인왕 포인트에서 1위(236점), 이창우(22·CJ오쇼핑)가 2위(128점)로 경쟁하고 있지만 올 시즌 KPGA 투어 최연소 선수 서형석(18·서울고)이 가세했다.

서형석은 넵스 헤리티지 대회에서 공동 4위에 오른데 힘입어 신인왕 포인트 3위(115점)에 자리해 형님들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두 번째로 개최하는 바이네르 오픈은 총상금 5억원에 우승 상금 1억원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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