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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센터, FIFA와 ‘평화를 위한 악수’ 협력 중단
입력 2015.06.16 (09:22) 축구
노벨평화센터가 페어플레이를 위해 추진해왔던 '평화를 위한 악수'운동에서 국제축구연맹과의 협력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AP통신은 노벨평화센터 이사회가 "직원들에게 최대한 빨리 피파와의 협력을 끝내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 시작전 양팀 주장과 심판들이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는 이 운동은 지난 2012년 노르웨이 국내리그에서 시작된 뒤, 노벨평화센터가 2013년 피파와 3년간 협력계약을 맺으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이사회가 피파의 부패 스캔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블라터 회장이 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만큼, 협력 중단은 블라터 회장에 대한 또다른 비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도 경기 승부조작 예방을 위해 지난 2011년 피파와 체결했던 250억원 상당의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노벨평화센터, FIFA와 ‘평화를 위한 악수’ 협력 중단
    • 입력 2015-06-16 09:22:45
    축구
노벨평화센터가 페어플레이를 위해 추진해왔던 '평화를 위한 악수'운동에서 국제축구연맹과의 협력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AP통신은 노벨평화센터 이사회가 "직원들에게 최대한 빨리 피파와의 협력을 끝내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기 시작전 양팀 주장과 심판들이 '평화를 위한 악수'를 하는 이 운동은 지난 2012년 노르웨이 국내리그에서 시작된 뒤, 노벨평화센터가 2013년 피파와 3년간 협력계약을 맺으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이사회가 피파의 부패 스캔들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블라터 회장이 이 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던 만큼, 협력 중단은 블라터 회장에 대한 또다른 비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도 경기 승부조작 예방을 위해 지난 2011년 피파와 체결했던 250억원 상당의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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