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 열려
입력 2015.06.16 (09:38)
수정 2015.06.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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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렸습니다.
어업인들은 오늘 기념식에서 식량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세계 어업인 행동 강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수협의 날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어업인들은 오늘 기념식에서 식량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세계 어업인 행동 강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수협의 날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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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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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09:38:31
- 수정2015-06-16 09:55:44
제5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열렸습니다.
어업인들은 오늘 기념식에서 식량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세계 어업인 행동 강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수협의 날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어업인들은 오늘 기념식에서 식량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키고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를 만들겠다는 내용의 '세계 어업인 행동 강령'을 선포했습니다.
세계 수협의 날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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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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