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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네스티 “2차대전 후 최악 난민 문제, 지도자들 방관”
입력 2015.06.16 (10:06) 수정 2015.06.16 (10:12)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난민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살릴 세티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민 문제가 2차대전 이후 최악"이라며 "난민 수용은 은혜를 베푸는 게 아니라 국제법에 명시된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013년 이후 난민 수가 5천만 명을 넘었고, 이 추세라면 향후 4년 동안 해마다 최소 30만 명의 난민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앰네스티 “2차대전 후 최악 난민 문제, 지도자들 방관”
    • 입력 2015-06-16 10:06:29
    • 수정2015-06-16 10:12:25
    국제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난민 문제를 회피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살릴 세티 국제 앰네스티 사무총장은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난민 문제가 2차대전 이후 최악"이라며 "난민 수용은 은혜를 베푸는 게 아니라 국제법에 명시된 의무"라고 강조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오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013년 이후 난민 수가 5천만 명을 넘었고, 이 추세라면 향후 4년 동안 해마다 최소 30만 명의 난민이 새로운 지역에 정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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