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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용의차 추격 중 경찰차 교통사고…경찰·민간인 부상
입력 2015.06.16 (10:34) 연합뉴스
강도 용의차량을 쫓던 경찰차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관 2명 등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5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교차로에서 이 경찰서 소속 오모(37) 경장이 몰던 형사 기동대 차량과 김모(30)씨의 K3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 경장과 동승한 김모(57) 경위, 김씨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중상을 입었다.

이들 경찰관은 강도 용의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적색점멸등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직진하다가 직진 신호를 받고 출발한 김씨의 차량과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경찰은 택시기사와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전남 장성에서 광주 광산구 비아동까지 30㎞를 달아나던 2인조 강도범을 붙잡기 위해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 중이었다.

이들 강도범들은 이날 새벽 비아동에서 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붙잡혀 장성경찰서에 인계됐다.

경찰은 이들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 강도 용의차 추격 중 경찰차 교통사고…경찰·민간인 부상
    • 입력 2015-06-16 10:34:06
    연합뉴스
강도 용의차량을 쫓던 경찰차가 교통사고를 내 경찰관 2명 등이 부상을 입었다.

1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 5분께 광주 광산구 쌍암동 교차로에서 이 경찰서 소속 오모(37) 경장이 몰던 형사 기동대 차량과 김모(30)씨의 K3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 경장과 동승한 김모(57) 경위, 김씨가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중상을 입었다.

이들 경찰관은 강도 용의차량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적색점멸등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직진하다가 직진 신호를 받고 출발한 김씨의 차량과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경찰은 택시기사와 편의점 종업원을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전남 장성에서 광주 광산구 비아동까지 30㎞를 달아나던 2인조 강도범을 붙잡기 위해 지원 요청을 받고 출동 중이었다.

이들 강도범들은 이날 새벽 비아동에서 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붙잡혀 장성경찰서에 인계됐다.

경찰은 이들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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