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여성 노린 20대 날치기 구속영장

입력 2015.06.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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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찰서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22살 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8일 새벽, 인천시 부평동의 한 골목길에서 거리를 지나던 49살 윤 모 씨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엄 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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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시간 여성 노린 20대 날치기 구속영장
    • 입력 2015-06-16 10:51:29
    사회
인천 부평경찰서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 달아난 혐의로 22살 엄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엄 씨는 지난 8일 새벽, 인천시 부평동의 한 골목길에서 거리를 지나던 49살 윤 모 씨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엄 씨를 상대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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