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가 주요 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2일까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체육관련 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과 같은 추모시설 등 22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섭니다.
이밖에 서울시내 지하상가 25곳과 자동차 전용도로 12곳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는 시스템 작동 여부와 배수로 상태,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2일까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체육관련 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과 같은 추모시설 등 22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섭니다.
이밖에 서울시내 지하상가 25곳과 자동차 전용도로 12곳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는 시스템 작동 여부와 배수로 상태,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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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여름철 맞아 안전 검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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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1:24:31
집중호우와 태풍이 잦은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가 주요 시설 점검에 나섭니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2일까지 청계천과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문화체육관련 시설과 서울시립승화원과 같은 추모시설 등 22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섭니다.
이밖에 서울시내 지하상가 25곳과 자동차 전용도로 12곳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집중호우와 강풍에 대비하는 시스템 작동 여부와 배수로 상태, 대응 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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