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 최초 선발
입력 2015.06.16 (12:55)
수정 2015.06.1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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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사이버 분야의 전문 능력을 보유한 사이버 특기 의경을 처음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등 8개 지방경찰청에서 신기술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디지털 증거분석 업무를 돕거나 사이버안전 활동을 보조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대상은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 공학 등 정보기술 관련 학과의 전공 2년 이상 수료자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오는 21일부터 의무경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등 8개 지방경찰청에서 신기술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디지털 증거분석 업무를 돕거나 사이버안전 활동을 보조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대상은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 공학 등 정보기술 관련 학과의 전공 2년 이상 수료자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오는 21일부터 의무경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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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 최초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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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2:55:23
- 수정2015-06-16 13:22:54
경찰청은 사이버 분야의 전문 능력을 보유한 사이버 특기 의경을 처음으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등 8개 지방경찰청에서 신기술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디지털 증거분석 업무를 돕거나 사이버안전 활동을 보조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대상은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 공학 등 정보기술 관련 학과의 전공 2년 이상 수료자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오는 21일부터 의무경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 등 8개 지방경찰청에서 신기술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디지털 증거분석 업무를 돕거나 사이버안전 활동을 보조하는 업무 등을 수행할 사이버 특기 의경 1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 대상은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 공학 등 정보기술 관련 학과의 전공 2년 이상 수료자나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오는 21일부터 의무경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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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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