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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10월까지 가뭄 사태 중장기 종합대책 마련”
입력 2015.06.16 (14:53) 정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10월까지 가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급한대로 국비 관련 예산을 각 지자체에 내려보내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4대강 용수 활용과 전국 단위 가뭄대응지도 개발 등 중.장기 가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가뭄 상황에 대해선 인천 강화를 포함해 강원과 경북 북부, 충청 지역까지 가뭄이 상당히 심하다면서 앞으로 열흘에서 보름 정도 비가 계속 안올 때는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림부는 국회에 제출한 '가뭄 대책 추진 현황 보고'에서 지자체 별 가뭄 상황에 따라 예산 625억 원을 선제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면서 지자체로부터 국비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5백억 원의 재해대책비 등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와 함께 농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밥쌀용 쌀' 수입과 관련해 지난 20년간 관세를 유예하면서 약속한 것으로 수입이 불가피하다면서 국내 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필 “10월까지 가뭄 사태 중장기 종합대책 마련”
    • 입력 2015-06-16 14:53:08
    정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10월까지 가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급한대로 국비 관련 예산을 각 지자체에 내려보내고 있다면서 관련 부처와 협의해 4대강 용수 활용과 전국 단위 가뭄대응지도 개발 등 중.장기 가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최근 가뭄 상황에 대해선 인천 강화를 포함해 강원과 경북 북부, 충청 지역까지 가뭄이 상당히 심하다면서 앞으로 열흘에서 보름 정도 비가 계속 안올 때는 상황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림부는 국회에 제출한 '가뭄 대책 추진 현황 보고'에서 지자체 별 가뭄 상황에 따라 예산 625억 원을 선제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면서 지자체로부터 국비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 5백억 원의 재해대책비 등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이와 함께 농민단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밥쌀용 쌀' 수입과 관련해 지난 20년간 관세를 유예하면서 약속한 것으로 수입이 불가피하다면서 국내 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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