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의료 공공성 확보해야”
입력 2015.06.16 (15:00)
수정 2015.06.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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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 안전과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보건의료시스템은 개혁돼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의료 공공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인력 감축과 비정규직 확대로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의료를 위축시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형의료재난사태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인력 감축과 비정규직 확대로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의료를 위축시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형의료재난사태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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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노조 “의료 공공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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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5:00:18
- 수정2015-06-16 15:00:43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오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 안전과 국민생명을 위협하는 보건의료시스템은 개혁돼야 한다며 정부에 대해 의료 공공성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현 정부의 노동정책이 인력 감축과 비정규직 확대로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의료를 위축시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형의료재난사태를 불러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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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mj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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