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오늘 열린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을 규탄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사용할 교과서를 채택하기에 앞서 역사 왜곡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일본 요코하마 시의회와 주한 일본대사관에 결의문을 보내 왜곡된 역사교육을 즉각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사용할 교과서를 채택하기에 앞서 역사 왜곡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일본 요코하마 시의회와 주한 일본대사관에 결의문을 보내 왜곡된 역사교육을 즉각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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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의회 일본 역사 왜곡 교과서 반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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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5:10:38
인천시의회는 오늘 열린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채택 반대 결의안을 의결하고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육을 규탄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달 일본 지방자치단체들이 앞으로 4년 동안 사용할 교과서를 채택하기에 앞서 역사 왜곡 교과서가 채택되지 않도록 촉구하기 위해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일본 요코하마 시의회와 주한 일본대사관에 결의문을 보내 왜곡된 역사교육을 즉각 시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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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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