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메르스 휴업 217곳으로 감소…960명 등교중지
입력 2015.06.16 (17:19)
수정 2015.06.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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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오늘 휴업한 경기 지역 유치원과 학교는 217곳으로, 어제보다 43곳이 줄었습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이 108곳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이었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화성·오산이 109곳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 22곳, 성남 9곳 등입니다.
메르스와 관련해 등교가 중지된 학생은 모두 9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이 108곳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이었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화성·오산이 109곳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 22곳, 성남 9곳 등입니다.
메르스와 관련해 등교가 중지된 학생은 모두 9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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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메르스 휴업 217곳으로 감소…960명 등교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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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17:19:45
- 수정2015-06-16 17:22:51
메르스 여파로 오늘 휴업한 경기 지역 유치원과 학교는 217곳으로, 어제보다 43곳이 줄었습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이 108곳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이었습니다.
또 지역별로는 화성·오산이 109곳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 22곳, 성남 9곳 등입니다.
메르스와 관련해 등교가 중지된 학생은 모두 9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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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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