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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채소·과일
입력 2015.06.16 (17:33) 수정 2015.06.16 (18:02)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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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을 봐온 뒤에 이것저것 곧바로 냉장고에 식품을 넣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채소와 과일이 따로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소는 토마토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숙성을 막고 또 껍질 속의 세포막을 손상시켜서 수분을 뺏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푸른빛을 띠는 토마토는 종이봉투에 담아서 상온에 보관하면 맛있게 익는다고 하네요.

감자도 냉장보관하면 좋지 않은데요.

전분이 변성될 우려가 있으니 서늘한 그늘에 보관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감자에 사과 한두 개 같이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은 양파는 냉장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고 곰팡이까지 피면서 공기순환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게 좋고요.

특히 감자와 양파는 서로 상극이라서 함께 보관하면 둘 다 빨리 썩게 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바나나 역시 냉장고에 들어가면 껍질이 변색하고 빨리 무르는데요.

맛 또한 떨어져서 상온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냉장보관한다고 해서 다 신선해지는 건 아니니까 알맞은 보관법에 따르는 게 좋겠죠.
  • 냉장고에 넣으면 안되는 채소·과일
    • 입력 2015-06-16 17:47:07
    • 수정2015-06-16 18:02:24
    시사진단
장을 봐온 뒤에 이것저것 곧바로 냉장고에 식품을 넣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는 채소와 과일이 따로 있습니다.

대표적인 채소는 토마토인데요.

차가운 공기가 숙성을 막고 또 껍질 속의 세포막을 손상시켜서 수분을 뺏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푸른빛을 띠는 토마토는 종이봉투에 담아서 상온에 보관하면 맛있게 익는다고 하네요.

감자도 냉장보관하면 좋지 않은데요.

전분이 변성될 우려가 있으니 서늘한 그늘에 보관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 감자에 사과 한두 개 같이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수분이 많은 양파는 냉장보관하면 금세 물러지고 곰팡이까지 피면서 공기순환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게 좋고요.

특히 감자와 양파는 서로 상극이라서 함께 보관하면 둘 다 빨리 썩게 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바나나 역시 냉장고에 들어가면 껍질이 변색하고 빨리 무르는데요.

맛 또한 떨어져서 상온에 보관하셔야 합니다.

냉장보관한다고 해서 다 신선해지는 건 아니니까 알맞은 보관법에 따르는 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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