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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의장 “하늘이 두 쪽 나도 예산안 처리기한 준수”
입력 2015.06.16 (18:46)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은 올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오는 12월 2일인 예산안 처리 기한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상임위·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간담회에서 지난해 국회는 1987년 이후 최초로 헌법에 정해진 기한 내에 예산안 처리가 이뤄졌다면서, 올해도 그 기한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경험 상 총선 직전 마지막 정기국회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되고 제출된 법안 다수가 폐기된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처리해 임기 끝까지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따져 보는 결산은 예산을 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면서, 추가 경정 예산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6월 말까지는 상임위 차원의 결산을 마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정의화 의장 “하늘이 두 쪽 나도 예산안 처리기한 준수”
    • 입력 2015-06-16 18:46:03
    정치
정의화 국회의장은 올해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오는 12월 2일인 예산안 처리 기한을 준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장은 상임위·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간담회에서 지난해 국회는 1987년 이후 최초로 헌법에 정해진 기한 내에 예산안 처리가 이뤄졌다면서, 올해도 그 기한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장은 이어 경험 상 총선 직전 마지막 정기국회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되고 제출된 법안 다수가 폐기된다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을 처리해 임기 끝까지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 세금이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따져 보는 결산은 예산을 짜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면서, 추가 경정 예산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6월 말까지는 상임위 차원의 결산을 마칠 수 있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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