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교도소에서 중국 국적 남성이 수감 첫 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 상습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돼 천안교도소에 수감된 중국 국적 남성 A씨가 수감 첫 날 밤, 감방 안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내부 보안을 이유로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상습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돼 천안교도소에 수감된 중국 국적 남성 A씨가 수감 첫 날 밤, 감방 안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내부 보안을 이유로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천안교도소서 중국 국적 재소자 자살…뒤늦게 알려져
-
- 입력 2015-06-16 19:02:25
충남 천안교도소에서 중국 국적 남성이 수감 첫 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 상습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돼 천안교도소에 수감된 중국 국적 남성 A씨가 수감 첫 날 밤, 감방 안에서 목을 매 숨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내부 보안을 이유로 정확한 경위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
-
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홍정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