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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르스 바이러스 확산 종식
메르스 4명 추가 확진…첫 40대 사망자 발생
입력 2015.06.16 (19:03) 수정 2015.06.16 (19:4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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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4명 늘어, 확진자는 모두 154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도 3명이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19명이 숨졌습니다.

김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15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세 명이 지난달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다고 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관리 대상에서 빠져 확진 전까지 여러 의료기관 등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 서울삼성의원에서 다른 환자에게 노출돼 감염됐습니다.

환자 중 추가로 3명이 숨져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19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치사율도 12.3%로 높아졌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병을 앓다 숨진 49살 남성도 포함돼 첫 40대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나머지 사망자 2명은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 118명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중증 환자는 16명입니다.

완치돼 퇴원한 환자도 3명이 나와 퇴원자는 모두 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 대상자는 어제보다 370명 늘어 5,586명이 됐습니다.

한편 대책본부는 국내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슈퍼전파자'인 14, 16번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메르스 변이 여부를 분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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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4명 추가 확진…첫 40대 사망자 발생
    • 입력 2015-06-16 19:05:12
    • 수정2015-06-16 19:43:17
    뉴스 7
<앵커 멘트>

국내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추가 감염자가 4명 늘어, 확진자는 모두 154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도 3명이 추가로 발생해 지금까지 모두 19명이 숨졌습니다.

김덕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가 4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15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세 명이 지난달 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됐다고 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관리 대상에서 빠져 확진 전까지 여러 의료기관 등을 거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나머지 한 명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 서울삼성의원에서 다른 환자에게 노출돼 감염됐습니다.

환자 중 추가로 3명이 숨져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19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치사율도 12.3%로 높아졌습니다.

사망자 가운데는 알코올성 간경화와 당뇨병을 앓다 숨진 49살 남성도 포함돼 첫 40대 사망자로 기록됐습니다.

나머지 사망자 2명은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 118명 가운데 상태가 불안정한 중증 환자는 16명입니다.

완치돼 퇴원한 환자도 3명이 나와 퇴원자는 모두 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 대상자는 어제보다 370명 늘어 5,586명이 됐습니다.

한편 대책본부는 국내 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이른바 '슈퍼전파자'인 14, 16번 환자의 검체를 채취해, 메르스 변이 여부를 분석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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