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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라면’ 파동…네슬레 인디아, 560억원어치 폐기
입력 2015.06.16 (19:54) 수정 2015.06.16 (21:58) 국제
세계적 식품기업 '네슬레'의 인도 법인이 '납'이 검출되면서 '납'라면 파문을 불러왔던 문제의 라면 32억 루피, 우리 돈 560억 원어치를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네슬레 인디아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매기' 라면은 물론 공장과 창고에 있는 재고품 모두를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생산된 매기 라면에서 기준치의 7배에 달하는 17ppm의 납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슬레 인디아는 해당 라면 폐기 작업을 이미 시작했지만, 자체 조사에서는 납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면 인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 ‘납 라면’ 파동…네슬레 인디아, 560억원어치 폐기
    • 입력 2015-06-16 19:54:52
    • 수정2015-06-16 21:58:09
    국제
세계적 식품기업 '네슬레'의 인도 법인이 '납'이 검출되면서 '납'라면 파문을 불러왔던 문제의 라면 32억 루피, 우리 돈 560억 원어치를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네슬레 인디아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매기' 라면은 물론 공장과 창고에 있는 재고품 모두를 폐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생산된 매기 라면에서 기준치의 7배에 달하는 17ppm의 납이 검출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네슬레 인디아는 해당 라면 폐기 작업을 이미 시작했지만, 자체 조사에서는 납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면 인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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