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만취 선장, 허위 신고 받고 출동한 해경에 적발
입력 2015.06.16 (19:54) 사회
만취 상태로 조업하던 어선 선장이 환자가 발생했다는 선원의 허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전남 신안군 허사도 북서쪽 9km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76% 상태로 조업한 혐의로 9.7톤급 연안자망어선 선장 5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함께 있던 선원 47살 박 모 씨가 폭행 등의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박 씨를 검찰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 등은 선원 박 씨가 어선에서 내리기 위해 조업을 하다 다쳤다며 해경에 거짓 구조 요청을 했다가 적발됐습니다.
  • 만취 선장, 허위 신고 받고 출동한 해경에 적발
    • 입력 2015-06-16 19:54:52
    사회
만취 상태로 조업하던 어선 선장이 환자가 발생했다는 선원의 허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전 전남 신안군 허사도 북서쪽 9km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76% 상태로 조업한 혐의로 9.7톤급 연안자망어선 선장 59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함께 있던 선원 47살 박 모 씨가 폭행 등의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박 씨를 검찰에 인계했습니다.

김 씨 등은 선원 박 씨가 어선에서 내리기 위해 조업을 하다 다쳤다며 해경에 거짓 구조 요청을 했다가 적발됐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