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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빠른 시일 내 정상회담”…원자력 협정 서명
입력 2015.06.16 (21:23) 수정 2015.06.16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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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메르스 파문으로 연기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윤병세 외교장관이 미국을 찾아 올해 안에, 가장 빠른 시기를 찾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타결된 원자력 협정 개정안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방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라이스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재추진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 하반기 이른 시일 안에 한미 정상회담을 열자는 뜻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저희로선 당연히 올해 안이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빨리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선 미국도 비슷한 생각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무엇보다 북한과 북핵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윤 장관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두 나라는 지난 4월 타결된 원자력 협정 개정안에 정식으로 서명했습니다.

첫 협정이 체결된 지 40여년 만의 개정입니다.

새 협정안은 원전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 후 핵 연료 관리, 원전 수출 등 3대 중점 분야를 전면 개정했습니다.

<녹취> 어니스트 모니즈(에너지부 장관) : "한미 양국의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절대적인 지주입니다."

미국 의회 심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한미 원자력 협정은 발효될 전망입니다.

워싱턴,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 한미 “빠른 시일 내 정상회담”…원자력 협정 서명
    • 입력 2015-06-16 21:24:45
    • 수정2015-06-16 21:58:28
    뉴스 9
<앵커 멘트>

메르스 파문으로 연기된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윤병세 외교장관이 미국을 찾아 올해 안에, 가장 빠른 시기를 찾아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은 지난 4월 타결된 원자력 협정 개정안에 정식 서명했습니다.

워싱턴, 이주한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방미 중인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라이스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 재추진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 하반기 이른 시일 안에 한미 정상회담을 열자는 뜻을 미국 측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윤병세(외교부 장관) : "저희로선 당연히 올해 안이라고 생각하고요. 그것도 빨리 해야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점에선 미국도 비슷한 생각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무엇보다 북한과 북핵 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윤 장관은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한미 두 나라는 지난 4월 타결된 원자력 협정 개정안에 정식으로 서명했습니다.

첫 협정이 체결된 지 40여년 만의 개정입니다.

새 협정안은 원전 연료의 안정적 공급과 사용 후 핵 연료 관리, 원전 수출 등 3대 중점 분야를 전면 개정했습니다.

<녹취> 어니스트 모니즈(에너지부 장관) : "한미 양국의 협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동북아 지역 평화와 안정에 절대적인 지주입니다."

미국 의회 심의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해 말, 한미 원자력 협정은 발효될 전망입니다.

워싱턴, KBS 뉴스 이주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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