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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 합작! ‘형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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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6 22:59:43
- 수정2015-06-16 23:00:36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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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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