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합작! ‘형 고마워요’

입력 2015.06.16 (22:59) 수정 2015.06.16 (23:00)
선제골 합작! ‘형 고마워요’ [대한민국:미얀마]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슈틸리케호, 태국서 정용환 추모 세리머니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 나선 슈틸리케호 태극전사들과 미얀마 선수들이 16일 오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최근 암 투병 끝에 타계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인 정용환의 명복을 빌며 고개를 숙여 묵념하고 있다. 이날 묵념은 태극전사들의 대선배이자 1980∼90년대 축구 대표팀의 간판 수비수로 활약했던 정용환을 기리는 자리였다.
오늘은 내가 주인공! 한국 축구대표티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나도 넣고 싶다 축구 대표팀 이정협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헤딩슛하고 있다.
첫 골은 이재성!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고 있다.
내가 바로 주인공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2번째 골 넣고 의기양양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흥민아 나 좀 봐줘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한국의 두번째 골을 넣은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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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축구 대표팀 이재성이 16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뒤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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