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메르스 피해 우려 중소기업에 특례보증
입력 2015.06.17 (02:02)
수정 2015.06.1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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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메르스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등의 기업은 3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보는 8월 말까지 운용되는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을 95%, 보증료를 1% 이하로 적용해 일반 보증보다 우대했습니다.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등의 기업은 3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보는 8월 말까지 운용되는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을 95%, 보증료를 1% 이하로 적용해 일반 보증보다 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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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메르스 피해 우려 중소기업에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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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7 02:02:57
- 수정2015-06-17 07:29:36
신용보증기금은 메르스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의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공연시설운영업, 공연기획업 등의 기업은 3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보는 8월 말까지 운용되는 이번 특례보증의 보증비율을 95%, 보증료를 1% 이하로 적용해 일반 보증보다 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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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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