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5.06.17 (20:22)
수정 2015.06.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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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0일 삼성서울병원 방문자 추적 조사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추적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선사를 포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감염자는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메르스 잠복기 ‘14일’ 재검토 필요하나?
확진까지 20일이 걸린 환자가 나오는 등 당국이 설정한 최대 잠복기 14일을 넘어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대 잠복기를 둘러싼 논란 자세히 짚어봅니다.
‘완치’ 독일인 숨져…접촉자는 모두 음성
메르스에 걸렸다 완치 판정을 받은 독일인이 합병증으로 끝내 숨졌습니다. 이 환자와 접촉했던 2백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와 다른 점 알아봅니다.
가뭄에 메르스까지…타들어 가는 농심
가뭄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선, 메르스 여파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마저 끊기면서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도 임금피크제”…“강행하면 총파업”
정부가 민간 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담은 노동시장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노동계는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을 강행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추적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선사를 포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감염자는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메르스 잠복기 ‘14일’ 재검토 필요하나?
확진까지 20일이 걸린 환자가 나오는 등 당국이 설정한 최대 잠복기 14일을 넘어 확진 판정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최대 잠복기를 둘러싼 논란 자세히 짚어봅니다.
‘완치’ 독일인 숨져…접촉자는 모두 음성
메르스에 걸렸다 완치 판정을 받은 독일인이 합병증으로 끝내 숨졌습니다. 이 환자와 접촉했던 2백여 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와 다른 점 알아봅니다.
가뭄에 메르스까지…타들어 가는 농심
가뭄으로 가뜩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선, 메르스 여파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마저 끊기면서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도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도 임금피크제”…“강행하면 총파업”
정부가 민간 기업의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담은 노동시장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노동계는 정부가 노동시장 개혁을 강행하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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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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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7 19:30:39
- 수정2015-06-17 20:25:33

지난 2~10일 삼성서울병원 방문자 추적 조사
메르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모든 사람을 추적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방사선사를 포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감염자는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메르스 잠복기 ‘14일’ 재검토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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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잠복기 ‘14일’ 재검토 필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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