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프랑스·독일 외무장관, 23일 회담

입력 2015.06.18 (01:31) 수정 2015.06.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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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등 4개 국가 외무장관들이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지난 2월 체결된 민스크 협정의 완전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르망디 형식'으로 불리는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 4월에 독일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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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우크라·프랑스·독일 외무장관, 23일 회담
    • 입력 2015-06-18 01:31:26
    • 수정2015-06-18 08:45:20
    국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등 4개 국가 외무장관들이 오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러시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지난 2월 체결된 민스크 협정의 완전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르망디 형식'으로 불리는 4개국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 4월에 독일 베를린에서 마지막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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