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6.18 (06:00) 수정 2015.06.18 (0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남 초등생 최종 ‘음성’…8명 추가 확진

국내 첫 10살 미만 메르스 감염으로 의심됐던 성남 초등생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8명 더 늘었습니다.

환자·방문자 전수조사…“정보 모두 공개해야”

삼성서울병원의 응급 이송요원이 메르스 증세를 보이며 일할 당시 병원을 찾은 모든 사람에 대한 추적 조사가 진행됩니다. 박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주문했습니다.

내리막길 달리던 승용차 추락…일가족 3명 부상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황교안 인준안 처리…개선안 마련키로

여야가 오늘 오전 황교안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표결 처리합니다. 인사 청문 제도 개선에도 합의했습니다.

여자 월드컵 스페인전…첫 16강 도전

우리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전 스페인을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 16강에 도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15-06-18 05:08:41
    • 수정2015-06-18 07:09:58
    뉴스광장 1부
성남 초등생 최종 ‘음성’…8명 추가 확진

국내 첫 10살 미만 메르스 감염으로 의심됐던 성남 초등생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8명 더 늘었습니다.

환자·방문자 전수조사…“정보 모두 공개해야”

삼성서울병원의 응급 이송요원이 메르스 증세를 보이며 일할 당시 병원을 찾은 모든 사람에 대한 추적 조사가 진행됩니다. 박 대통령은 삼성서울병원의 투명한 정보 공개를 주문했습니다.

내리막길 달리던 승용차 추락…일가족 3명 부상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승용차가 15미터 아래로 추락해 일가족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황교안 인준안 처리…개선안 마련키로

여야가 오늘 오전 황교안 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을 표결 처리합니다. 인사 청문 제도 개선에도 합의했습니다.

여자 월드컵 스페인전…첫 16강 도전

우리 여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 오전 스페인을 상대로 사상 첫 월드컵 16강에 도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