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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 전날 예멘서 IS 폭탄테러…31명 사망
입력 2015.06.18 (05:58) 수정 2015.06.18 (08:45) 국제
예멘 수도 사나의 시아파 모스크 등에서 현지시간 17일 오후에 5건의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3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는 폭탄 테러 직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들이 예멘 시아파 반군을 겨냥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이슬람권의 최대명절인 라마단 시작 전날 신도가 모이는 기도 시간을 노려 동시다발로 테러를 벌여서, 종파 간 갈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 라마단 전날 예멘서 IS 폭탄테러…31명 사망
    • 입력 2015-06-18 05:58:22
    • 수정2015-06-18 08:45:06
    국제
예멘 수도 사나의 시아파 모스크 등에서 현지시간 17일 오후에 5건의 연쇄 폭탄테러가 일어나 최소 31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는 폭탄 테러 직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들이 예멘 시아파 반군을 겨냥해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S는 이슬람권의 최대명절인 라마단 시작 전날 신도가 모이는 기도 시간을 노려 동시다발로 테러를 벌여서, 종파 간 갈등을 극대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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