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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와 부딪히고, 공 맞고…주심 수난의 날
입력 2015.06.18 (06:22) 수정 2015.06.18 (08:1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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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주심이 2명이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수난을 겪었습니다.

부상을 당하고도 끝까지 판정을 내리고 교체되는 주심의 투혼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의 3루 주자 황목치승이 홈에서 포수의 블로킹을 피하려다 한바퀴 구르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기아가 심판 합의 판정을 요청하자 이영재 주심은 판정 결과를 전한 뒤에야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3루 주자와 부딪히면서 부상을 당했지만, 고통을 참고 판정을 내린 뒤에 교체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4회에는 애매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1루 주자 양석환이 태그를 피하면서 가상의 선을 넘었다고 기아 김기태 감독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김기태 감독은 이번에는 그라운드에 눕지는 않았습니다.

LG는 소사의 완봉 역투를 앞세워 5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목동 경기에서도 넥센 김하성의 파울 타구에 주심이 가슴 부위를 맞고 쓰러져 교체되면서 하루에 주심이 2명이나 수난을 당했습니다.

경기에서는 롯데가 황재균의 2점 홈런 등으로 8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9회말 최형우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두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SK는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을 올린 김강민의 활약으로 첫 4연승을 노리던 한화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주자와 부딪히고, 공 맞고…주심 수난의 날
    • 입력 2015-06-18 06:25:29
    • 수정2015-06-18 08:10:2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에서 주심이 2명이나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되는 수난을 겪었습니다.

부상을 당하고도 끝까지 판정을 내리고 교체되는 주심의 투혼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G의 3루 주자 황목치승이 홈에서 포수의 블로킹을 피하려다 한바퀴 구르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기아가 심판 합의 판정을 요청하자 이영재 주심은 판정 결과를 전한 뒤에야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

3루 주자와 부딪히면서 부상을 당했지만, 고통을 참고 판정을 내린 뒤에 교체되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4회에는 애매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1루 주자 양석환이 태그를 피하면서 가상의 선을 넘었다고 기아 김기태 감독이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김기태 감독은 이번에는 그라운드에 눕지는 않았습니다.

LG는 소사의 완봉 역투를 앞세워 5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목동 경기에서도 넥센 김하성의 파울 타구에 주심이 가슴 부위를 맞고 쓰러져 교체되면서 하루에 주심이 2명이나 수난을 당했습니다.

경기에서는 롯데가 황재균의 2점 홈런 등으로 8대 1로 이겼습니다.

삼성은 9회말 최형우의 끝내기 3점 홈런으로 두산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SK는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을 올린 김강민의 활약으로 첫 4연승을 노리던 한화를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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