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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최강 St.루이스, 휴스턴 해킹 혐의 ‘발칵’
입력 2015.06.18 (06:24) 수정 2015.06.18 (13:3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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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를 11번이나 우승한 명문 구단 세인트루이스가 다른 구단을 해킹한 혐의로 FBI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이저리그가 첩보 영화에나 나올법한 해킹 문제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등 현지 언론들은 세인트루이스가 휴스턴의 전산망을 침입해 선수들의 정보 등을 빼낸 혐의로 FBI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해킹은 휴스턴으로 옮긴 전 단장에게 앙심을 품은 한 세인트루이스 직원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원 개인의 부정행위로 드러났지만 단장 등 고위층의 연루 사실까지 드러나면 대대적인 처벌과 천문학적 배상금 납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근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스타 선수들의 약물 복용 파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해킹까지 발생하면서 MLB 전체에 대대적인 개혁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궈달라의 결정적인 득점포가 잇따라 나옵니다.

챔피언 결정전의 주인공은 이궈달라였습니다.

25점을 넣은 이궈달라는 팀 동료 커리를 제치고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끝내 웃을 수 없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40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NL 최강 St.루이스, 휴스턴 해킹 혐의 ‘발칵’
    • 입력 2015-06-18 06:25:29
    • 수정2015-06-18 13:30:3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국 프로야구를 11번이나 우승한 명문 구단 세인트루이스가 다른 구단을 해킹한 혐의로 FBI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해외 스포츠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이저리그가 첩보 영화에나 나올법한 해킹 문제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 등 현지 언론들은 세인트루이스가 휴스턴의 전산망을 침입해 선수들의 정보 등을 빼낸 혐의로 FBI의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해킹은 휴스턴으로 옮긴 전 단장에게 앙심을 품은 한 세인트루이스 직원의 소행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원 개인의 부정행위로 드러났지만 단장 등 고위층의 연루 사실까지 드러나면 대대적인 처벌과 천문학적 배상금 납부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최근 알렉스 로드리게스 등 스타 선수들의 약물 복용 파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해킹까지 발생하면서 MLB 전체에 대대적인 개혁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궈달라의 결정적인 득점포가 잇따라 나옵니다.

챔피언 결정전의 주인공은 이궈달라였습니다.

25점을 넣은 이궈달라는 팀 동료 커리를 제치고 MVP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는 끝내 웃을 수 없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40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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