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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오른 암벽 등반가
입력 2015.06.18 (06:45) 수정 2015.06.18 (07:5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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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희귀한 '레드우드'!

누구도 함부로 오를 수 없는 이 나무 꼭대기에 발을 디딘 암벽 등반가가 있습니다.

<리포트>

깊은 숲 속, 웅장한 나무줄기를 타고 오르는 남자!

세계적인 암벽 등반가인 미국의 '크리스 샤마'인데요.

거목들의 위용과 대자연의 감동이 가득한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한 주립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 레드우드, 일명 미국 삼나무의 서식지입니다.

워낙 귀한 나무이기 때문에 원래는 함부로 타고 오를 수 없지만 별로 남지 않은 고대 레드우드 종을 연구, 보존하는 대학 연구진과 손을 잡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흔치 않은 등반 기회를 얻게 됐는데요.

높이 약 77미터, 수령이 7백 년 된 레드우드를 타고 오르는 '크리스 샤마'!

전 세계 자연 암벽에서 얻은 등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쉽게 닿기 힘든 나무 꼭대기에 다다라 연구진과 함께 줄기와 이파리 표본을 수집했는데요.

나무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꼭대기까지 오르기 위해, 세심한 코스 설계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고 합니다.
  • [세상의 창]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오른 암벽 등반가
    • 입력 2015-06-18 06:42:11
    • 수정2015-06-18 07:51:0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희귀한 '레드우드'!

누구도 함부로 오를 수 없는 이 나무 꼭대기에 발을 디딘 암벽 등반가가 있습니다.

<리포트>

깊은 숲 속, 웅장한 나무줄기를 타고 오르는 남자!

세계적인 암벽 등반가인 미국의 '크리스 샤마'인데요.

거목들의 위용과 대자연의 감동이 가득한 이곳은 캘리포니아의 한 주립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인 레드우드, 일명 미국 삼나무의 서식지입니다.

워낙 귀한 나무이기 때문에 원래는 함부로 타고 오를 수 없지만 별로 남지 않은 고대 레드우드 종을 연구, 보존하는 대학 연구진과 손을 잡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흔치 않은 등반 기회를 얻게 됐는데요.

높이 약 77미터, 수령이 7백 년 된 레드우드를 타고 오르는 '크리스 샤마'!

전 세계 자연 암벽에서 얻은 등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도 쉽게 닿기 힘든 나무 꼭대기에 다다라 연구진과 함께 줄기와 이파리 표본을 수집했는데요.

나무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꼭대기까지 오르기 위해, 세심한 코스 설계와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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