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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지지-합병안 불공정”
입력 2015.06.18 (08:21) 경제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불공정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은 오늘 입장 발표문을 통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에 수반되는 계획이나 절차는 모든 기업지배구조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며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도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내일 양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엘리엇이 제기한 2건의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심문을 진행합니다.
  • 엘리엇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 지지-합병안 불공정”
    • 입력 2015-06-18 08:21:45
    경제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불공정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엘리엇은 오늘 입장 발표문을 통해 경영권 승계와 관련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진행과정에 수반되는 계획이나 절차는 모든 기업지배구조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하며 삼성물산 주주들의 이익도 제대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내일 양측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 가운데 엘리엇이 제기한 2건의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심문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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