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정체 구간 화재 진압용 오토바이 도입
입력 2015.06.18 (09:33)
수정 2015.06.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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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좁은 도로나 상습 정체구간에서 화재 초기 진압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진화기동대 이륜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진화기동대 이륜차는 분말 소화기와 수관 등 진압장비를 갖춘 천200cc의 오토바이로 소방대원 두 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우선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에 진화기동대 이륜차 한 대씩을 투입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진화기동대 이륜차는 분말 소화기와 수관 등 진압장비를 갖춘 천200cc의 오토바이로 소방대원 두 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우선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에 진화기동대 이륜차 한 대씩을 투입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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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길·정체 구간 화재 진압용 오토바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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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8 09:33:27
- 수정2015-06-18 09:49:04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좁은 도로나 상습 정체구간에서 화재 초기 진압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진화기동대 이륜차'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진화기동대 이륜차는 분말 소화기와 수관 등 진압장비를 갖춘 천200cc의 오토바이로 소방대원 두 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우선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에 진화기동대 이륜차 한 대씩을 투입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진화기동대 이륜차는 분말 소화기와 수관 등 진압장비를 갖춘 천200cc의 오토바이로 소방대원 두 명까지 탈 수 있습니다.
우선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에 진화기동대 이륜차 한 대씩을 투입해 오늘부터 두 달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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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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