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공원 소외 지역 없앤다”
입력 2015.06.18 (09:41)
수정 2015.06.18 (0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녹지 비율을 올리고 공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내 녹지 비율을 25%이상으로 올리고 공원 소외 지역을 없애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내 녹지 비율은 15%이며 공원 소외 지역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내 녹지 비율을 25%이상으로 올리고 공원 소외 지역을 없애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내 녹지 비율은 15%이며 공원 소외 지역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2030년까지 공원 소외 지역 없앤다”
-
- 입력 2015-06-18 09:41:32
- 수정2015-06-18 09:49:04
서울시가 녹지 비율을 올리고 공원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내 녹지 비율을 25%이상으로 올리고 공원 소외 지역을 없애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내 녹지 비율은 15%이며 공원 소외 지역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오는 2030년까지 서울내 녹지 비율을 25%이상으로 올리고 공원 소외 지역을 없애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서울내 녹지 비율은 15%이며 공원 소외 지역 비율은 4.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