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작된 K-2C 소총을 발사하는 IS 조직원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K-2C를 쓰는 사진은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주의 IS 지부가 바이지시 남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초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K-2C 소총은 국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K-2를 개량한 것으로 이라크 정부군의 특수부대용으로 수출됐습니다.
사진 속 소총은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무기고나 수송 차량을 탈취해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K-2C를 쓰는 사진은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주의 IS 지부가 바이지시 남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초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K-2C 소총은 국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K-2를 개량한 것으로 이라크 정부군의 특수부대용으로 수출됐습니다.
사진 속 소총은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무기고나 수송 차량을 탈취해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산 K-2C 소총 쓰는 IS 사진 유포
-
- 입력 2015-06-18 09:54:52
한국에서 제작된 K-2C 소총을 발사하는 IS 조직원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K-2C를 쓰는 사진은 이라크 북부 살라후딘주의 IS 지부가 바이지시 남부에서 벌어진 전투 장면을 홍보하기 위해 이달 초 인터넷을 통해 공개한 사진 여러 장 가운데 하나입니다.
K-2C 소총은 국군의 주력 개인화기인 K-2를 개량한 것으로 이라크 정부군의 특수부대용으로 수출됐습니다.
사진 속 소총은 IS가 이라크 정부군의 무기고나 수송 차량을 탈취해 확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손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