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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해외연예] ‘007 스펙터’ 역대급 오프닝 공개
입력 2015.06.18 (11:07) 수정 2015.06.18 (11:3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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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첩보물의 대명사죠?

영화 '007'의 스물 네 번째 시리즈, '007 스펙터'가 최근 오프닝 영상의 제작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역대급'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이 영상,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기괴한 분장을 한 사람들로 가득찬 거리.

커다란 해골 모형을 들고 춤을 추며 행진합니다.

이 영화 속 장면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007 스펙터'의 오프닝 장면으로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인터뷰> 샘 멘데스('007 스펙터' 감독) : "혼잡하고 현란한 분위기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고 싶었어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동원된 보조 출연자는 무려 천오백 명!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출연자 별로 맞춤 제작하다 보니 오프닝 장면을 준비하는 데만 총 여섯 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인터뷰> 케니 크라우치(의상 감독) : "보통은 컴퓨터 그래픽을 쓰니까 배우 5~6명이면 되는데, 우리는 더 빨리 해야 했어요. 75분 만에 1500명에게 의상을 입힌 거죠."

<인터뷰> 나오미 던(메이크업 디자이너) : "대만족이에요. 끝내주는 작업이죠. 수준도 높아서 역대 가장 화려한 007 오프닝이 될 것 같아요."

'죽음'을 형상화한 이 축제와 함께 멕시코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영화 '007 스펙터'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오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에서는 만년설을 배경으로 펼쳐진 액션 신을, 이탈리아에서는 고풍스런 거리를 질주하는 차량 추격 신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 [지구촌 해외연예] ‘007 스펙터’ 역대급 오프닝 공개
    • 입력 2015-06-18 11:11:22
    • 수정2015-06-18 11:30:4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첩보물의 대명사죠?

영화 '007'의 스물 네 번째 시리즈, '007 스펙터'가 최근 오프닝 영상의 제작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역대급'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이 영상, <해외 연예>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기괴한 분장을 한 사람들로 가득찬 거리.

커다란 해골 모형을 들고 춤을 추며 행진합니다.

이 영화 속 장면은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007 스펙터'의 오프닝 장면으로 멕시코 전통 축제인 '죽은 자들의 날'을 배경으로 했습니다.

<인터뷰> 샘 멘데스('007 스펙터' 감독) : "혼잡하고 현란한 분위기로 관객을 빠져들게 하고 싶었어요."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동원된 보조 출연자는 무려 천오백 명!

의상과 소품 하나하나까지 출연자 별로 맞춤 제작하다 보니 오프닝 장면을 준비하는 데만 총 여섯 달이 걸렸다고 합니다.

<인터뷰> 케니 크라우치(의상 감독) : "보통은 컴퓨터 그래픽을 쓰니까 배우 5~6명이면 되는데, 우리는 더 빨리 해야 했어요. 75분 만에 1500명에게 의상을 입힌 거죠."

<인터뷰> 나오미 던(메이크업 디자이너) : "대만족이에요. 끝내주는 작업이죠. 수준도 높아서 역대 가장 화려한 007 오프닝이 될 것 같아요."

'죽음'을 형상화한 이 축제와 함께 멕시코 특유의 다채로운 색감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촬영 중인 영화 '007 스펙터'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해오고 있는데요.

오스트리아에서는 만년설을 배경으로 펼쳐진 액션 신을, 이탈리아에서는 고풍스런 거리를 질주하는 차량 추격 신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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