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다음 달 1일 첫 방송 되는 KBS 1TV 기획 다큐멘터리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18일 밝혔다.
다큐는 마음의 병을 앓는 국립공주병원 사람들의 사연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재활을 돕는 의료진 이야기를 4개월 동안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은 "하희라를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호소력 있는 주제 전달이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라면서 "하희라가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사는 어머니이기에 출연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MBC TV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다큐는 마음의 병을 앓는 국립공주병원 사람들의 사연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재활을 돕는 의료진 이야기를 4개월 동안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은 "하희라를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호소력 있는 주제 전달이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라면서 "하희라가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사는 어머니이기에 출연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MBC TV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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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희라, KBS 다큐 ‘세상끝의 집’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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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18 11:40:55
배우 하희라가 다음 달 1일 첫 방송 되는 KBS 1TV 기획 다큐멘터리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18일 밝혔다.
다큐는 마음의 병을 앓는 국립공주병원 사람들의 사연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 재활을 돕는 의료진 이야기를 4개월 동안 카메라에 담았다.
제작진은 "하희라를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호소력 있는 주제 전달이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이라면서 "하희라가 무엇보다 이 시대를 사는 어머니이기에 출연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MBC TV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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