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공사 현장서 대형 장비 넘어져

입력 2015.06.18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높이 40m의 공사 장비가 넘어졌습니다.

대형 장비가 인근 아파트 단지 외벽을 깨고 놀이터 쪽으로 넘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지반이 약해 장비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 아파트 공사 현장서 대형 장비 넘어져
    • 입력 2015-06-18 19:45:25
    사회
오늘 오후 5시 50분쯤 경남 김해시 외동의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높이 40m의 공사 장비가 넘어졌습니다. 대형 장비가 인근 아파트 단지 외벽을 깨고 놀이터 쪽으로 넘어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경찰은 공사 현장 지반이 약해 장비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