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EU 정상회의서 타결 시도”
입력 2015.06.18 (21:21) 수정 2015.06.18 (21:53) 국제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고 있는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오는 25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협상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의 한 일간지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융커 EU 집행위원장 등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그리스 협상을 논의할 소규모 정상회의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현지시각으로 오늘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로그룹 회의에서 협상의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와 채권단은 구제금융 분할금 72억 유로, 우리돈 약 9조 원을 지원하기 위한 전제인 개혁안을 두고 5달 째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연금 삭감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 IMF에 16억 유로를 상환해야하는 30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그리스 디폴트 사태가 예상됩니다.
  •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EU 정상회의서 타결 시도”
    • 입력 2015-06-18 21:21:21
    • 수정2015-06-18 21:53:01
    국제
구제금융 협상을 벌이고 있는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오는 25일 벨기에에서 열리는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협상 타결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의 한 일간지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융커 EU 집행위원장 등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그리스 협상을 논의할 소규모 정상회의 개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현지시각으로 오늘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유로그룹 회의에서 협상의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습니다.

그리스와 채권단은 구제금융 분할금 72억 유로, 우리돈 약 9조 원을 지원하기 위한 전제인 개혁안을 두고 5달 째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연금 삭감에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 IMF에 16억 유로를 상환해야하는 30일까지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그리스 디폴트 사태가 예상됩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