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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리 황교안’…첫날 메르스 행보
입력 2015.06.18 (23:15) 수정 2015.06.19 (00:44)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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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백 쉰 여섯표 반대는 백 스무표가 나왔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호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황교안 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취임식장 대신 곧바로 의료 현장을 찾았습니다.

첫번째 메르스 환자가 입원 중인 국립중앙의료원을 점검하고 자신이 메르스 종식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메르스 완치, 다 끝날 때까지 같이 달려가 보고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째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가 격리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관계부처 장관들을 불러 첫번째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퇴치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각지대가 없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자신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서도 메르스 사태 종식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국무총리의 명운을 건다는 각오로 메르스를 조속히 종식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 총리는 경제 성과의 과실을 모든 국민이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정부패 근절과 사회 통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연관기사]

☞ ‘인준 기쁨도 잠시’…산적한 현안에 고민 깊어지는 황 총리
  • ‘새 총리 황교안’…첫날 메르스 행보
    • 입력 2015-06-18 23:16:33
    • 수정2015-06-19 00:44:51
    뉴스라인
<앵커 멘트>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 동의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백 쉰 여섯표 반대는 백 스무표가 나왔습니다.

황교안 총리는 첫 공식 일정으로 메르스와 싸우는 의료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호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황교안 총리에게 임명장을 주며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해 전력을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취임식장 대신 곧바로 의료 현장을 찾았습니다.

첫번째 메르스 환자가 입원 중인 국립중앙의료원을 점검하고 자신이 메르스 종식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메르스 완치, 다 끝날 때까지 같이 달려가 보고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달 째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가 격리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관계부처 장관들을 불러 첫번째 범정부 대책회의를 열고 메르스 퇴치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사각지대가 없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할 것을 지시하면서 자신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서도 메르스 사태 종식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황교안(국무총리) : "국무총리의 명운을 건다는 각오로 메르스를 조속히 종식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 총리는 경제 성과의 과실을 모든 국민이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고 부정부패 근절과 사회 통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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