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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살인 밀주’ 사망자 90명으로 늘어
입력 2015.06.21 (06:46) 수정 2015.06.21 (06:47) 국제
인도 뭄바이에서 독성 물질이 든 밀주를 마시고 사망한 사람이 9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도 40명 이상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뭄바이의 한 슬럼가에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셨다가 구토와 복통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동액이나 연료로 사용되는 메탄올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가격이 저렴하고 알코올 도수를 빨리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밀주를 만드는 데 종종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선 매년 수십에서 수백명이 메탄올이 들어간 값싼 밀주를 마시고 목숨을 잃습니다.
  • 인도 뭄바이 ‘살인 밀주’ 사망자 90명으로 늘어
    • 입력 2015-06-21 06:46:46
    • 수정2015-06-21 06:47:39
    국제
인도 뭄바이에서 독성 물질이 든 밀주를 마시고 사망한 사람이 9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지 경찰은 "아직도 40명 이상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뭄바이의 한 슬럼가에서 메탄올이 든 술을 마셨다가 구토와 복통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부동액이나 연료로 사용되는 메탄올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가격이 저렴하고 알코올 도수를 빨리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밀주를 만드는 데 종종 이용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선 매년 수십에서 수백명이 메탄올이 들어간 값싼 밀주를 마시고 목숨을 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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