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월드컵대회에서 사상 첫 월드컵 16강에 오른 여자축구대표팀이 내일 새벽 프랑스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윤덕여 감독은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객관적 전력에서 우리보다 위에 있는 프랑스가 초반부터 강하게 나올 것" 이라면서 "초반 전략을 잘 세워 프랑스에 맞서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피파 랭킹 3위의 강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새벽 4시 40분부터 제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16강전을 중계방송합니다.
윤덕여 감독은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객관적 전력에서 우리보다 위에 있는 프랑스가 초반부터 강하게 나올 것" 이라면서 "초반 전략을 잘 세워 프랑스에 맞서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피파 랭킹 3위의 강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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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축구대표팀, 내일 프랑스와 월드컵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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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6-21 06:55:39
캐나다월드컵대회에서 사상 첫 월드컵 16강에 오른 여자축구대표팀이 내일 새벽 프랑스를 상대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윤덕여 감독은 캐나다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객관적 전력에서 우리보다 위에 있는 프랑스가 초반부터 강하게 나올 것" 이라면서 "초반 전략을 잘 세워 프랑스에 맞서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피파 랭킹 3위의 강팀으로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새벽 4시 40분부터 제2 텔레비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프랑스의 16강전을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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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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